'행동'까지도 '끌어당길'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는 보통 길이 생겨야 간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에너지는 관측되지 않을 때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관측되는 순간 입자 알갱이로서 존재하게 된다.

세상에는 무한한 수가 많다.

행동하지 않고, 여러 에너지를 부딪힐 때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반면에, 우리가 가능성을 관측하고

지속적으로 관측된 사실이 현실이 되고

이것을 '자유의지'라고 부른다.

따라서 현실을 자유의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좋은일만 일어나게 된다.

길이 생겨날 때까지 기다린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발을 뻗고 나아간다.

이처럼 반대되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길이 없는 곳을 길을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한대로 모든것이 되지 않는다.

[결과]를 얻을 수 있겠으나 

[과정]은 우리가 예측한대로 되지 앟는다.

결과를 이뤘을 때, 그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가 생각한대로 보다는,

신기하게 가장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눈 앞에 '실패'는 최종결과의 실패가 아니다.